예술감성 글쓰기 (초3-6) 15기


예술감성 글쓰기 (초3-6)

 

예술, 너무 어렵고 멀다고 느끼지요. 예술의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은 그들만의 리그같고요. 예술은 교육이 아니라 환경입니다.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누려야 합니다. 유럽의 친구들이 왜 창의적이고 밝을까요. 가까이 있는 박물관, 미술관에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유롭게 놀고 있죠. 그림을 보고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대화하고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예술이 일상 속으로 더 깊이 들어올 것입니다. 예술 '잘알못'으로 살아 온 어른 세대와는 달리 예술이 삶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유년기부터 환경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 아름다운 도구를 잘 쓰는 사람의 삶이 풍요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예술 감성 글쓰기는 예술 환경을 만들어주는 수업입니다. 벌써 여러 기수째 진행되며 아이들은 저절로 예술 향유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어딜 가도 그림 한 점을 예사롭게 넘기지 않지요. 그림을 통해 아이는 속마음을 표현하고 어느새 예술 감수성은 폭풍 성장합니다. 예술 감성 글쓰기는 단순히 그림 보고 글쓰기가 아닙니다. 매일 한 점의 그림을 통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고 상상해 보고 표현해 봅니다. 놀랍게도 그림을 보고 글을 쓰는데 마음이 딸려 나옵니다. 생각이 쑥쑥 자랍니다.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이 반짝거립니다. 


BTS의 특별한 청년 RM이 예술 애호가란 것, 들어보셨죠. 이 청년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보며 시인을 꿈꿨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세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됐죠. 얼마 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 그림 도록들을 시골 학교들에 보내달라고 거액을 후원했습니다. 예술이 한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잘 알기 때문이지요. 

그림은 직관력과 추상력의 영역입니다. 글은 사고력과 상상력의 영역이고요. 이 두 가지가 주는 사유와 통찰은 아이들을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유명한 명화뿐 아니라 우리 옛그림,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동시대 예술의 세계까지 총망라하여 경험하다 보면, 예술을 일상으로 누릴 수 있고, 타인과 세상을 인식하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림은 나를 만나는 거울이고 세상을 보는 창입니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예술 감성은 앞으로 살아갈 세상 속에서 탁월한 힘이 될 것입니다. 

 


* 세계명화부터 우리 옛그림, 현대 컨템퍼리리 아트까지 그림에 대한 재밌는 설명과 함께
감정을 풀어내는 글쓰기, 감각을 일깨우는 글쓰기, 상황을 묘사하는 글쓰기로 진행합니다.



커리큘럼

일정

목표

내용

비고

1단계

그림과 친해지기

그림을 보고 편히 글 써보기

그림을 보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글써요.

2단계

그림으로 스토리텔링

그림 속으로 들어가보고 마음을 이야기해요.

그림으로 글을 쓰면 재미있고 의미있어요.

3단계

예술적 사람 되기

세상을 보는 특별한 눈 갖기

일상을 예술처럼, 예술을 일상처럼

  

진행 방법

-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4주간 평일 주 5회 진행합니다. 
- 그림을 보고 글을 씁니다. (글쓰기 마감은 밤 10)
- 그림은 진행자가 하루 한 점 이미지를 올립니다.
- 그림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자유롭게 생각합니다.
-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 형식으로 10줄 이상 씁니다.
- 진행자는 그림 이야기를 더 해주기도 하고, 글을 보고 응원해줍니다.
- 글쓰기는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합니다.
- 학부모님 네이버 아이디를 아이가 사용해도 되고, 따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네이버 계정은 3개까지 개설이 가능합니다.)
- 카카오 단체톡방에는 학부모님, 네이버 카페에는 학부모님과 학생을 초대합니다.
- 그림으로 아이와 소통하면 더욱 따뜻한 온기가 퍼진답니다. 그림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 시작 2~3일 전에 카카오 단체톡방에 초대하고, 시작하기 하루 전날 워밍업 글쓰기를 합니다.
- 주말은 평일에 다 쓰지 못한 글을 보충하거나, 다른 친구들의 글을 보고 의견을 남깁니다.

 

모임 효과

- 낯설었던 그림과 친해집니다.
- 지루하던 글쓰기가 재밌어집니다.
- 멀리 있던 예술이 가까워집니다.
- 세상에 대한 공감력이 탁월해집니다.
- 직관력과 통합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 예술로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조 
장소 : 온라인 (카카오 대화방 / 네이버 카페)
대상 : 초등 3학년 ~ 6학년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전화 02-318-2032


진행자 - 임지영

아동문예 동시 등단, 청구문학상 아동문학부문 우수상 / 숭례문학당 예술부문 이사, 나라갤러리 운영 2010~2019, 온라인 예술 플랫폼 아트위드 대표, 매일경제 우버인사이트 <임지영의 예술사용법예술 칼럼 연재중, 서초매거진, 월간 교정 등에 예술 칼럼 연재, 한국미술재단 월간 미술 사랑 고정 필진 / 서초구 주민정책단 문화예술분과 운영위원, 예술의 전당,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국립육아정책연구소, 서울교대부초, 서초구립반포도서관 등 다수 예술 강의 /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예술학과 석사 졸업 / 저서: 예술 에세이 <봄 말고 그림>(2019년 연두), <느리게 걷는 미술관>(2022년 플로베르) 논문: 예술활동을 통한 사회적가치 효과 제고에 관한 연구


진행자 - 김예원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로 활동하며 예술교육 리더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음악 에세이_클래식 365>, <하루 한시(漢詩) 필사>, <1분 설명력> 모임을 운영하며 삶을 통찰로 깨우고 있습니다. 예술을 가까이하며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진입함을 느낍니다. 타인이 그려놓은 세상과의 마주침이 어쩌면 나의 내면을 직시하고 깊이 이해하는 통로가 될 수도 있음을 느낍니다. 그림과 글이 만나는 순간은 나와 내가 만나는 시간이고 나를 둘러싼 관계, 세계와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학부에서는 중어중국학을, 대학원에서는 중국어국제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 책과 토론, 글쓰기라는 세계를 접하고 삶을 재구성했고, 이제 예술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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