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 그리고 사람"북클럽 6기
심미안으로 즐기는 인문학여행
"매우 세련된 예술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도덕적 이상을 담아내지 못하면 그것은 기껏 오락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예술은 삶에 지친 사람들이 일시적인 기분전환을 할 때만 필요할 따름이다." - 칸트
“모든 인간의 작품, 문학 예술 미술 또는 건축이나 그 밖의 어떤 것이든 간에 그것은 하나같이 자기 자신의 초상화다. 따라서 자신을 숨기려 하면 할수록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 " - 사무엘 버틀러
문학, 미술, 음악, 건축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이 추구하고자 했던 부분이 바로 아름다움(美)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문학과 예술, 그리고 사회의 모든 점을 선으로 연결해 보는 작업을 함께 해보려 합니다. 이 작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임 소개
1. 평소에 문학 책읽기와 미술과 음악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감으로 즐기는 북클럽입니다.
2. 동시대의 문학과 예술과 인간의 관계에 관심 있는 분들과 풍성한 삶의 미학적 가치를 일깨우는 책들을 읽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3. 아는 만큼 보이는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 대한 심미안(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능력)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모임 효과
1. 동시대의 문학, 예술과 인간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함양됩니다.
2. 다양한 문학작품과 예술작품들을 시청각자료를 통해 쉽고 폭넓게 이해하며 즐기게 됩니다.
3. 평소 갤러리 관람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마지막 시간에 야외 문화예술 탐방으로 그동안 나눈 내용들을 함께 체험해봅니다.(신청자에 한함)
진행 방식
1. 토론자들은 2주에 한권씩 지정한 책을 읽습니다.
2. 토론자들은 2주에 한권씩 오프라인 토론참여를 통해 공감한 내용과 이해도를 시청각적으로 나눕니다.
3. 진행자는 시대적 배경과 대표 문학가들과 작품들, 대표 예술가들과 작품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진행 도서




진행 일정
순서 | 토론일 | 독서 목록 |
1 | 10월 19일(월) 오후 2~4시 | 『어쩌다 현대미술 / 수지호지 / 북커스』 |
2 | 11월 2일(월) 오후 2~4시 | 『어디서 살 것인가 / 유현준 / 을유문화사』 |
3 | 11월 16일(월) 오후 2~4시 | 『미술관에 간 심리학 / 윤현희 / 믹스커피』 |
4 | 11월 30일(월) 오후 2~4시 | 『나의 사적인 예술가들 / 윤혜정 / 을유문화사』 |
모임 안내
기간: 위 일정 참고
시간: 격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오프라인
인원: 10명 내외
비용: 100,000원
진행자 김현수
책, 영화, 예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해서 숭례문학당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소 과할 정도의 열정과 유쾌함을 무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겉은 화려하지만 내면은 지순한 해바라기를 닮고 싶은 여자. 현재 <문.예.사(문학,예술,사람) 북클럽 4기>와 <톨스토이 전작 함께 읽기>, <아트살롱 북클럽> 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학과 예술, 영화를 통해 인생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