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셀러 클럽 3기

 

스크린셀러 클럽
문학과 영화와의 설레는 만남

 

사람을 불행에 빠뜨리는 것은 사악함과 음모만이 아니었다. 혼동과 오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 역시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똑같은 존재라는 단순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불행을 부른다. 그리고 오직 소설 속에서만 타인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모든 마음이 똑같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이 소설이 지녀야 할 유일한 교훈이었다.” by 이언 매큐언

 

<오만과 편견>, <위대한 개츠비>, <작은 아씨들>, <제인 에어> 등 많은 고전이 영화로 재해석 되었으며,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김훈의 <남한산성>, 정유정의 <7년의 밤>, 조용주의 <82년생 김지영> 국내 작가의 많은 소설 또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행동의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타인의 서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목적의 콘텐츠라도 사람에 따라 선호하는 플렛폼을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는 책이 더 정겹고 잘 이해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영화가 더 잘 와 닿을 수 있습니다. 어느 문을 통해서 들어오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열어보고 그 안에 있는 세계가 나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지금 나의 이 선택은 모두에게 최선일까?’, ‘나는 좋은 사람일까?’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최선의 답들을 즐겁게 발견하게 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과 그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함께 보면서,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스크린셀러 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임 소개 

평소에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소설과 영화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북클럽입니다.

동일한 주제를 책과 영화 각기 다른 플렛폼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지 세심하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희노애락을 담은 소설을 책으로만 그 감동을 나누기에 부족한 분들을 위해 소설 원작 영화도 함께 다루며 생생하게 그 의미와 가치를 더 깊게 나눌 수 있는 모임입니다
.
원작 소설을 감독의 다른 관점으로 연출된 영화를 통해 다양한 시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함께 즐기는 모임입니다.



진행 방식
토론자들은 1달에 2(1-2, 4) 해당되는 소설을 읽거나, 그 원작 소설의 영화을 봅니다.
토론자들은 진행자가 제공하는 소설과 영화의 공통 논제로 오프라인 토론을 합니다.
진행자는 소설이나 영화에 관련된 자료나 영상을 공유합니다.

 







진행 일정

순서

토론일

독서/영화 목록

1

1016()

오전 10~12

더 베스트 오퍼

주세페 토르나토레 / BUON books / 2018

영화 베스트 오퍼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 2013

2

1030()

오전 10~12

스윗 프랑세즈(:프랑스 조곡-2005)

이렌 네미로프스키 / 문학세계사 / 2015

(품절로 대여 또는 중고구입, 구버전 중고구입 가능)

영화 스윗 프랑세즈

사울 딥감독 / 2014

3

1113()

오전 10~12

노베첸토(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원작)

알렉산드로 바리코 / 비채 / 2018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 1998

4

1127()

오전 10~12

오르부아르(영화 맨 오브 마스크 원작)

피에르 르메트로 / 열린책들 / 2015

영화 맨 오브 마스크

알베르 뒤퐁텔 감독 / 2018년  


진행 방식
해당 회차의 책이나 영화 중 최소 한 가지를 선택해서 보신 후 참여합니다. (책과 영화 모두 읽고 보셔도 됩니다.)

진행자가 제공하는 소설과 영화의 공통 논제로 오프라인 토론을 합니다.

 

모임 안내

기간: 위 일정 참고
시간: 격주 금요일 오전 10~12
장소: 숭례문학당 3층
인원: 8명 내외
비용: 10만원

 

모임리더 김현수

책, 영화, 예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해서 숭례문학당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소 과할 정도의 열정과 유쾌함을 무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겉은 화려하지만 내면은 지순한 해바라기를 닮고 싶은 여자. 현재 <..(문학,예술,사람) 북클럽 4><톨스토이 전작 함께 읽기>, <아트살롱 북클럽> 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학과 예술, 영화를 통해 인생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