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사 북클럽 7기


<문학, 예술, 그리고 사람> 북클럽

심미안으로 즐기는 인문학여행

 

"우리가 행하는 모든 예술은 견습에 불과하다. 위대한 예술이란 바로 우리의 인생이다." ㅡ M. C. 리처즈
"예술은 손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의 전달이다." ㅡ 레프 톨스토이

문학, 미술, 음악, 건축. 시대를 막론하고 인류는 아름다움(美)을 추구해 왔습니다. 비록 현실은 어둠 속에 있을 때조차 예술이라는 빛을 찾아 헤맸습니다. 인간은 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것일까요? 이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문학과 예술, 그리고 사회의 모든 점을 선으로 연결해 보는 작업을 함께 해보려 합니다. 문학, 예술, 그리고 사람. 문예사 북클럽을 기획한 이유입니다. 


모든 질문은 사유를 일으키고, 결국 우리의 인생을 성찰하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통찰하게 합니다. 나라는 세계, 인생이라는 우주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문학과 예술, 그리고 사람이 함께 하는 <문예사 북클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부의 미술관>에서 저자는 명화가 시대마다 시스템과 패러다임을 바꾸며 변화를 추동하고 역사를 발전시킨다고 주장합니다. ‘인간의 욕망은 어떻게 회화에 투영되어 왔고, 미술사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어왔으며, 세계사의 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미쳐왔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세계사를 움직이는 욕망의 명화, 명화를 움직이는 욕망의 세계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쓸모 있는 음악책>은 우리를 음악의 세계로 이끄는 가장 지적인 안내서이자, 음악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개선하는지 답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독일에서 독창적인 음악 테라피를 통해 대중의 고민을 해결하고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해 온 마르쿠스 헨리크는 인류가 음악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음악을 제대로 들음으로써 더 나은 일상을 꾸려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세계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물고기는(그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에 관해 우리의 관념을 뒤집어엎으며 자유분방한 여정을 그려 나갑니다. 사랑을 잃고 삶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데이비드 스탄 조던을 우연히 알게 된 저자는 그가 혼돈에 맞서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 매혹되어 그의 삶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더 깊고 더 특별한 인생의 비밀 한 가지와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람, 장소, 환대>에서 사람임은 일종의 자격이며,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환대에 의해 사회 안에 들어가며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리/장소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적대적인 타자까지도 환대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저자는 따뜻한 우정과 절대적 환대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우리에게 희망적 메시지를 전합니다



 


모임 소개

- 평소에 문학과 미술, 음악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감으로 즐기는 북클럽입니다.
- 동시대의 문학과 예술, 인간의 관계에 관심 있는 분들과 풍성한 삶의 미학을 일깨우는 책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아는 만큼 보이는 문학과 예술의 세계에 대한 심미안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모임 효과

- 동시대의 문학, 예술과 인간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함양됩니다.
- 다양한 문학작품과 예술작품들을 시청각자료를 통해 쉽고 폭넓게 이해하며 즐기게 됩니다.
- 구글 <아트 앤 컬쳐> 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당시 화가와 작품들을 눈앞에서 직접 보듯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진행 방식

- 토론자들은 2주에 한권씩 지정한 책을 읽습니다.
- 토론자들은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ZOOM 온라인 토론에 참여합니다.
진행자는 문학가와 예술가들의 작품,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진행 일정

구분

독서 목록

비고

8월 9()

<부의 미술관>(니시오카 후미히코, 사람과 나무사이)

 

8월 23()

<쓸모 있는 음악책>(마르쿠스 핸리크, 웨일북)

 

9월 13()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러 미러, 곰출판)

 

9월 27()

<사람, 장소, 환대>(김현경, 문학과지성사)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고
시간 : 격주 화요일 저녁 8~10
장소 : 온라인(ZOOM)
인원 : 10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전화 02-218-2032 


진행 리더 - 김현수

책, 영화, 예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해서 숭례문학당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소 과할 정도의 열정과 유쾌함을 무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크고 화려하지만 꽃말은 지순한 해바라기를 닮고 싶어합니다. <톨스토이 / 헤르만 헤세 / 이언 매큐언 / 알베르 카뮈 / 밀란 쿤데라 / 로맹가리 / J.D 샐린저> 함께 읽기, <아트살롱 북클럽>, <스크린텔러 영화클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예술, 영화를 통해 인생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