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험난한 삶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유쾌한 삶의 파티를 초대하는 문을 열어주는 라울 뒤피의 <에펠탑>을 보고 있으면 낭만적인 파리 여행의 광고지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당장 파리 예술의 거리를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싶은 욕구가 절로 들게 합니다.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걸처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푸르른 바다를 그려낸 여름의 화가라 불리는 라울 뒤피는 블루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번 아트살롱에서는 청명한 색채의 향연으로 가벼운 몸짓으로 춤을 추는 듯한 선과 실루엣, 여름 음악회 축제를 담은 듯한 그림을 그려낸 프랑스 화가 라울 뒤피에 대해 함께 감상해보려고 합니다.
<에펠탑, 라울뒤피 1935>

뒤피의 다양한 색채의 하모니를 보고 있으면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찬양과 즐거움이 역동적으로 느껴집니다. 뒤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채인 블루로 삶을 유쾌한 축제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여류작가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거트루스타인은 “뒤피의 작품, 그것은 즐거움 그 자체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림이란 즐겁고 유쾌해야 한다. 세상에는 이미 불쾌한 것이 너무 많은데, 그러한 것을 또 만들어 낼 이유가 있는가.”라는 라울 뒤피의 말이 ‘코로나 블루’로 고통받는 우리의 귓가에 계속 맴돌게 하는데요. 삶의 기쁨을 그려낸 그의 청명한 그림의 힘을 함께 느껴보실래요?
모임 소개
그림과 음악, 예술로부터 힐링과 마음 치유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보고 들은 만큼 보이는 그림과 들리는 음악의 세계와 친해지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진행 일정
순서 | 날짜 | 독서 목록 | 참고 |
1 | 10/19(월)~11/13(금) | <그림의 힘> (Time/Myself) 김선현 지음 / 8.0 eight point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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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효과
스토리텔링이 가득한 작품들과 예술가들의 생애에 대해 풍성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이 쌓여서 다른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행자가 제공하는 작품들에 대한 시청각 영상을 통해 폭넓게 이해하며 즐기게 됩니다.
진행 방식
토론자들은 4주 동안 한권의 책을 읽습니다.
토론자들은 매일 책을 읽고 공감한 내용을 발췌와 단상(감상)으로 남깁니다.
토론자들은 마지막 주 온라인 토론에 참여합니다.(신청자에 한함)
진행자는 예술가들과 작품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들을 매일 제공합니다.
모임 안내
기간: 위 일정 참조
장소: 온라인 카카오톡
인원: 15명 내외
비용: 5만원
문의: 이메일(audrey5282@gmail.com)
모임 리더 김현수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로서 책통아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톨스토이 전작읽기, 문예사(문학,예술,사람) 북클럽과 스크린셀러 클럽, 아트살롱 북클럽을 진행하면서 글쓰기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아마추어 미술작업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기도 하고, 음악활동으로 발표회도 해오면서, 문학과 예술을 다양한 이야기로 엮어서 삶의 미학을 풍요롭게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