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인문학 for 엄마> 북토크


오늘 행사는 온라인(ZOOM)으로만 진행합니다.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북토크

 

그림책은 아이를 이해하며, 엄마의 역할을 배워가는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쉬운 인문학적 매체입니다. 그림책 안에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성장이 담겨 있기 때문에 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줍니다. 엄마가 되면 이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아이라는 존재’가 오롯이 이해됩니다. 엄마 자신도 아이를 키우며 ‘엄마라는 존재’를 점차 알아갑니다.

우리는 그림책에서 이 존재에 대한 사유를 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제대로 읽으면 아이에 대한 깊은 ‘통찰’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할 줄 몰라서 육아가 힘겨울 때, 그림책으로 아이의 세계를 발견하면서 넓은 시선으로 부모의 가치를 깨닫는 것, 그림책 연구가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에 21권의 그림책을 소개한 이유이자, 이 책의 가치입니다.

저자는 그림책 연구가이자 교육 전문가답게 아이라는 존재를 배우고 부모로 바로 서는 법을 그림책을 매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빌어 부모가 아이들에게 알려 주면 좋을 인생의 교훈을 담았습니다. 위안이 필요한 부모에게 따뜻한 선물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림책의 주제와 연관된 105개의 질문과 연이어 21권의 책을 더 추천해 풍부한 독서를 권합니다.

엄마가 그림책을 읽고 육아, 관계, 나다움에 대해 배우면 결국, 아이의 삶도 풍성하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와 아이를 위한 성장의 계기이자 복잡한 고민을 안고 사는 어른들에게 단순하지만 명쾌한 깨우침을 줍니다.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저자와의 북토크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림책 인문학'의 매력에 빠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요 내용

- 집필 배경과 의도 강의 (40분)
- 진행자의 진행으로 질의응답 (40분)
- 저자 사인회 (20분)

 

책속 발췌

• 책 속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는 인생의 질문은 무엇일까요?
•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하나요?
• 내가 부모로서 사용해야 할 인생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 내 개인의 삶에서는 어떤 인생의 재료를 쓰고 싶나요?


어른이 된 엄마의 삶에도 질문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질문을 통해 부모라는 존재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인생이 저마다 살아온 삶의 깊이와 이해, 각자 자신만의 가치로 품위가 드러나는 것처럼 부모로서 사는 일도 그러합니다. 육아를 하며 세워야 할 핵심 가치를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질문을 통해 생각해 봅시다. 그림책을 읽으면 의외로 복잡한 문제가 단순한 해답으로 정리될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그림책 인문학_ 질문’에서  




 

행사 안내

일정 : 상단 참조
시간 : 저녁 7시 30분 ~ 9시 
장소 : 온라인 (ZOOM)
인원 : 20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우측 아이콘)

  

남궁기순 저자

그림책 연구가. 유아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유아 교사를 지내고, 그림책과 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나래PBL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가, 그림책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교사들과 유·초등 아이들에게 주로 그림책 강연을 하며, 그림책 연수를 통해 자녀 및 학부모 코칭도 함께한다. YWCA와 교육청 및 도서관 등 기관에서 이루어진 많은 강연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해 왔다.

그림책 연구는 아이와 진실한 교감을 이루기 위해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봐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유연해진 시각으로 일상의 행복을 더하길 바란다.

그 외 신춘문예 샘터문학상에 당선된 시인으로서 한국작가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작가’와 ‘힐링 낭독(Four Season Project)’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새벽 독서 모임 ‘NR책사클’을 통해 감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으로 배우는 힐링 처방전》, 《이런 취미 어때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