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 북클럽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변화는 누구에게는 위기로, 누구에게는 기회로 인식합니다. 변화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과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변화를 제대로 읽고, 앞서가고자 합니다.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의 눈이 필요합니다. <도시건축 북클럽>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을 중심 테마로 하는 독서모임입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 모임의 주제는 '모빌리티'입니다.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은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레 침투하고 있지만, 여전히 IT 기술은 낯설기만 합니다. <나의 첫 모빌리티 수업>은 낯선 IT 기술들을 좀 더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가볍게 술술 읽다 보면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보았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모빌리티’가 무슨 뜻이고, 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때 ‘이동’을 떠올리면 꽉 막힌 도로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상황이 먼저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지루하고 아슬아슬했던 이동 경험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동만 강조했던 모빌리티에서 이제는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는 하나의 공간으로서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또 하나의 IT 기기, 모빌리티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앞으로 모빌리티가 어떻게 진화할지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최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은 디바이스 개발에 쏠려 있었습니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퍼스널모빌리티,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빠르고 편리한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기업들의 목표였습니다. 이처럼 지난 모빌리티의 개념이 도심 이동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동 디바이스 혁신에 관심이 높았다면, 이제는 이들의 상용화가 시작됨에 따라 이동공간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분야의 최고 전문가 차두원 저자와 신진 연구자 이슬아 저자는 <포스트 모빌리티>를 통해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 주변 환경의 변화, 탈것의 미래를 포함해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술의 영역을 넘어 우리 삶의 영역으로 들어온 모빌리티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독서클럽, <도시건축 북클럽>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모임 목표
- 도시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싶다
- 주거문화에 대해 새로운 상상을 하고 싶다
- 우리들의 삶과 공간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고 싶다
- 대안의 삶, 대안의 주거를 실천하고 싶다
추천 대상
- 혼자 책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 책을 읽으며 공동 주제에 대해 쉼 없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 책 친구를 만나 책과 인생에 대해 토론하며 행복을 느끼려는 사람
모임 일정
일 정 | 분 야 | 도 서 | 비고 |
08/08 ~ 08/19 | 트렌드 | 〈나의 첫 모빌리티 수업〉 (조정희 / 슬로디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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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09/02 | 미래 | 〈포스트모빌리티〉 (차두원, 이슬아 / 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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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금) | | 온라인(ZOOM) 독서토론 (온라인/개운산마을 동시) | 19:30~21:00 |
진행 방법
- 매일 20페이지 정도를 읽습니다.
- 읽은 내용 중에서 발췌와 단상 한 가지를 선택해 단톡방에 올립니다.
- 월~금요일까지 5일간 책을 읽으며, 주말에는 보충의 시간을 갖습니다.
- 일일 발췌와, 단상 마감은 익일 오전 7시까지입니다.
- 책의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 거리를 매일 제공하고, 회원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조
장소 : 온라인 카톡방
토론 : 온라인 줌 / 개운산마을 조합 (동시 진행)
인원 : 15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우측 아이콘)
진행자 소개 – 이원형
집(건축)을 설계하고 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건축의 재미와 의미를 공유하고 싶어 숭례문학당에서 건축교양모임 <건축은 놀이다>, 건축답사모임 <공간산책>, 건축도시독서모임 <도시마을공동체>, 건축책모임 <건축책놀이>등을 진행했고, 한겨례교육문화센터에서 <건축글쓰기>강좌를 했습니다. <영등포청년건축학교> 건축실무를 강의했고 <50플러스재단>(2020, 서부캠퍼스)에서 집짓기 관련 강의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성북구 종암동 일대의 가로주택 정비사업 '개운산마을' 재개발조합의 조합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