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성 글쓰기 (초3~6) - ZOOM
음악은 가장 위대한 언어라고 하지요. 클래식이 좋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고요. 그토록 좋은 음악을 태교 때 듣고는 다시 들려주기 어렵습니다. 클래식은 지겨워! 우리의 선입견 때문인데요. 그런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 음악은 모든 일상의 BGM으로 깔려 있답니다. 그 음악을 알아듣는 순간, 위대한 언어를 체득하는 것과 같지요.
음악은 아주 직접적이고도 강렬한 자극입니다. 다양한 악기와 선율 속에는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면 내 안의 감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슴 뛰는 설렘, 휘몰아치는 기쁨, 흐느끼는 슬픔도 음악 속에 다 들어있으니까요.
음악 감성 글쓰기는 음악과 글이 만나는 예술 융합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귀에 익은 클래식 음악을 즐겁게 듣습니다. 음악을 듣고 느껴지는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같은 곡을 듣고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은 제각각 느낌을 내어놓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음악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음악을 함께 듣고 이야기한 후, 그 날의 주제 음악을 집중해서 들으며 그 느낌을 15분 동안 글로 써봅니다. 온 몸과 마음으로 스며드는 음악 속에서 아이들은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표현해 줄 것입니다. 음악이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니라, 마음을 표현하고 성장시키는 가장 근사한 친구라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제 곡목
8월 28일 - 감정의 클래식, 리베라 소년 합창단 <상투스>
9월 4일 - Fun한 클래식, 앤더슨 <타자기 협주곡>
9월 18일 - 국악 크로스오버, 이날치밴드 <범 내려온다>
9월 25일 - 그림책과 함께 하는 클래식,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 모두 줌(ZOOM)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모임 효과
- 클래식 음악과 친해집니다.
- 잠재되어 있는 소리 감각을 일깨웁니다.
- 음악과 글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 예술융합 사고력으로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진행 방식
- 수업은 음악 감상 / 토론 / 글쓰기 / 발표로 이루어집니다.
- 매 차시 주제에 맞게 선택한 작품들을 함께 듣습니다.
- 그 날의 주제 음악 한 곡을 집중해서 봅니다.
- 순서를 정하고, 음악으로 토론하고 이야기 합니다.
- 모두 토론에 참여하고 서로 규칙을 정해 경청합니다.
- 정해진 15분 동안 집중해서 글을 써봅니다.
- 차례대로 발표하며 피드백하고, 서로 격려하고 공감합니다.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조 / 매주 일요일
시간 : 저녁 7시 30분 - 9시
장소 : 온라인 (ZOOM)
대상 : 초등 3~6학년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우측 아이콘)
진행자 - 안선영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파이프오르간 전공
숙대 예술융합교육 지도사 / 이대 예술융합영어 지도사 / 스즈끼메소드 피아노 강사
ABRSM(영국왕립음악급수시험) 실기, 이론 강사
피아노가 좋아서 무턱대고 전공자가 되었지만, 연주자보다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좋았다.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며, 음악은 잘하는 것보다 잘 즐기고 누리는 사람이 진짜라는 생각을 했다. 숙대 예술융합 교육을 이수하고, 예술을 가르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클래식이라는 틀을 깨자, 더욱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들을 만났고, 지금 그 즐거움을 전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