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
“작고 평범한 생활의 이야기들이 수필로 승화되기 위해서는 그 소재에 의미를 부여해야만 한다.
오늘 어디에 가서 무엇을 사고 무엇을 먹고 누구를 만나고 하는 일상의 기록은 수필이 될 수 없다. 누구를 만남으로써 얻게 되는 생각, 즉 만남의 의미화를 거쳐야 평범한 일상이 수필로 승화될 수 있는 것이다.”
— 《수필 쓰기》 (이정림, 알에이치코리아, 2022, 16-17쪽)
언젠가 나만의 단독 에세이를 출간하고 싶으신가요? 남몰래 끄적여온 글이 있거나 SNS에 지속해서 일상의 글을 써오고 있나요? 글의 개수는 쌓이는데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나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대주제와 연결되는 소주제의 글이 삼사십여 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주된 관심사를 파악해 한 가지 주제로 초고를 써나간다면 에세이 출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네 개의 에세이 초고를 단톡방에 인증하는 모임입니다. 글쓰기의 감각을 일깨우는 참고 도서의 문장을 산책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필 쓰기》의 저자는 우리의 삶을 의미화하는 문학이 ‘수필’이라고 말합니다. 의미화하지 않은 삶은 반복되는 일상의 하나이며, 생활의 의미화, 그것이 곧 수필이고, 수필이 곧 삶의 철학이 된다고 말하는데요. 우리는 글쓰기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화해 수필로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루틴을 만든다”
“계획과 루틴은 중년을 건너가는 삶의 두 날개다”
—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김민숙, 글Ego, 2024)
모임 진행자는 에세이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글Ego,2024)을 쓴 자타공인 ‘J형 인간’입니다. ‘계획’과 ‘루틴’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프롤로그와 스물아홉 가지 소주제의 글을 담아 한 권의 책을 썼습니다. ‘계획’과 ‘루틴’으로 삶을 재정비해 온 경험을 토대로 회원들의 글 쓰는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해 드립니다. 우리 함께 ‘한 주제 초고 쓰기’로 ‘에세이 출간 첫걸음’을 내디뎌 보면 어떨까요?
■ 추천 대상
- 출간을 목표로 에세이 초고를 쓰고 싶은 분
- 한 가지 주제로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
- 쓰다 말다 꾸준한 글쓰기에 번번이 실패하는 분
- 에세이 참고 도서를 읽고 배우면서 글을 쓰고 싶은 분
- 꾸준한 루틴으로 글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나만의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 또는 투고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진행 일정
구분 | 일정 | 내용 | 기타 |
1주차 | 2.9(월)~.13(금) | -각 주차(1, 2, 3,4주)별 초고 글쓰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초고 마감 인증(각 1000자 이상 4000자 이내) | *주말(토-일)은 부족한 독서(참고도서)와 다음에 쓸 글을 구상합니다. *설 연휴(2.16-20) 주는 쉽니다. |
2주차 | 2.23(월)~2.27(금) | ||
3주차 | 3.2(월)~.6(금) | ||
4주차 | 3.9(월)~3.12(목) | ||
나눔 | 3.13(금) | 모임 후기 나눔 |
(* 세부 일정은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진행 방식
- 진행자는 회원들이 목표한 분량의 글을 쓸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 진행자는 공모, 투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 진행자는 집필에 도움이 되는 참고 도서를 선정해 산책 문장과 도움 되는 정보 등을 공유합니다.
- 회원들은 참고 도서를 함께(월-금) 읽으며 와닿는 밑줄 문장을 나눕니다. (선택)
- 회원들은 서로의 글에 공감과 응원의 댓글로 소통합니다.
- 회원들은 매주 한 편의 에세이 초고를 목요일 저녁 9시까지 단톡방에 인증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주 인증한 에세이 초고를 읽고 좋았던 점과 보완할 점 등을 간략한 댓글로 피드백합니다.
■ 참고 도서
- 이 모임은 작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 모임 특성상 한 권의 참고 도서를 지정해 읽으면서 글을 씁니다.
- 참고 도서는 《수필 쓰기》 (이정림, 알에이치코리아, 2022)입니다.
- 이 책은 수필을 문학의 한 장르로 인식하고 출발하려는 사람들과 수필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재발견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에세이 쓰기의 이해를 돕는 참고 도서를 미리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상황이 여의찮다면 진행자가 올리는 책 속의 산책 문장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조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 인원 : 10명 내외
- 기타 : 모임 시작 이틀 전 단톡방에 초대합니다.(2월 7일, 토요일 예정)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십 대 중후반에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관계와 심리> 독서토론 공동 진행 및 <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독서토론 모임 등을 공동 진행했고,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2024)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서평집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등을 공저했다.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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