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함께 읽기 6기


희곡 함께 읽기 6기


17세기 고전주의 작가, 프랑스 근현대 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가 몰리에르 <타르튀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부조리 문학의 정수, 현대극의 흐름을 바꾸어놓은

작가 사무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한국적 개성이 뚜렷한 사실주의 극을 확립하는 데 공헌한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연출가 차범석 <산불>

 

노벨 문학상 수상, 퓰리처상 4회 수상.

미국 최고의 극작가 유진 오닐 <밤으로 긴 여로>를 만납니다.

 

희곡은 문학의 한 가지 형식으로대사를 중심으로 인물의 동작이나 무대 효과에 대한 디렉션을 첨가하여 문자로 표현한 것이며다른 문학 장르와 다르게 공연화가 가능한 작품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희곡을 읽을 때는 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에서 만들어지는 캐릭터와 주변 환경에 대한 인지, 그리고 대사에 들어 있는 감정을 상상하며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연극을 형성하는 세 가지 기본 요소인 (극장장소배우)를 상상하면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별 다양한 희곡을 접해 보기위해 2주에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 합니다기억에 남는 배역과 작품의 몰입을 위해 작품의 시대상과 작가에 대한 해설과 발췌를 공유합니다자유롭게 직접 낭독한 녹음 파일을 공유 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대상

희곡을 처음 읽으시는 분
연극을 더 깊이 있게 관람하고 싶으신 분
희곡을 읽고 부담 없이 토론하고 싶으신 분
희곡을 낭독하고 싶으신 분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더불어 폭넓게 읽고 싶으신 분
작품의 매력에 빠지고 싶으신 분
다양한 희곡을 시대별로 접하고 싶으신 분

 

세부일정

구분

일시

작품

내용

1

929

~

1012

 

타르튀프

몰리에르 / 열린책들

 

종교라는 거룩한 가면을 쓴 협잡꾼타르튀프, 모든 도덕을 거부한 채 사랑의 자유를 찾아 방랑하는 리베르탱(동 쥐앙), 타락한 세상을 못 견뎌 하면서도 타락한 연인에게만큼은 맹목적인 헛똑똑이(인간 혐오자), 위선과 오만과 광기에 사로잡힌, 그러나 미워할 수만은 없는 몰리에르의 인물들을 만나본다.

2

 

1013

~

1026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민음사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두 주인공의 의미 없는 대화는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된 삶을 상징한다. 당신은 누구를 기다리는가. 그리고 지금 당신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무엇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배어나오는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이다.

3

1027

~

119

산불

차범석 / 지만지드라마

마녀 사냥 과정에서 집단 안에서 어떻게 개인이 희생당하는지에 대해 세세한 심리묘사와 대사를 통해 분명하게 보여준다.

4

1110

~

1123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민음사

가난하고 무지한 아일랜드 이민자에서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파멸해 가는 아버지와 마약 중독자인 어머니, 알코올과 여자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는 형, 그리고 결핵을 앓고 있는 시인 동생이 등장한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인간의 보편적인 진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예술 작품이다


진행 방식

카카오톡 단톡방에 발췌 및 단상 공유
작품에 나오는 시대적 배경과 작가에 대해 공유
필사 및 낭독 공유
단톡방에서 상시 공감 북토크
격주에 월요일 온라인 토론(10 13, 10 26, 11 9, 11 23일 저녁 10)

문의이메일 (k22252@naver.com)


모임 리더  : 허유진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강사. 책 읽는 다둥이 맘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남매를 키우면서도 책을 멀리하는데 실패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나이가 될 때쯤 엄마가 아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혹했다. 그것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책을 읽는 첫 번째 목적은 무조건 재미였던 것 같다. 지금은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기 위해 숭례문학당에서 놀고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롤랑바르트>/ <수전 손택>/ <에밀 졸라>전작 읽기 참여. 고전 북클럽 3/ 예술영화 돌파하기/ 영화리뷰 쓰기 참여. <W.G 제발트> 함께 읽기, <판타지 북클럽> 진행하며 틈틈이 소설쓰기를 공부하고 있다.

  

1

벚꽃동산(안톤 체홉) / 인형의 집(헨리크 입센) / 한여름 밤의 꿈(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셰익스피어)

2

피그말리온(버나드 쇼) / 세일즈맨의 죽음(아서 밀러) / 갈매기(안톤 체홉) / 템페스트(셰익스피어)

3

서푼짜리 오페라(베르톨트 브레히트) /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에드워드 올비) / 뜨거운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테네시 윌리엄스 ) / 돈 카를로스(프리드리히 실러)

4

페드로와 이폴리트(장 라신) / 보이체크.당통의죽음(게오르그 뷔히너) / 인간과 초인 (바나드 쇼) / 느릅나무 아래 욕망(유진 글래드스톤 오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