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어린이 글쓰기(초1-2반)> 2기 후기



저는 끝말있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제일 어려웠던거는 무인도에 꼭 필요한 3가지 물건이 제일 어려웠어요. 가져가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끝말잇기는 너무 10개는 적어서 많이 했어요. 다음에는 더 늘려주세요.
(2
학년 이*)

 

*아 한달 동안 수고 많았어. 아프로 더 파이팅! *이는 한달 동안 글쓰느라고. 글쓰는 실력이 더 쑥쑥 자라는 거 갔에. 아프로 도 글쓰는게 있으면 바로 참가!
(1
학년 변*)

 

안녕, *현아. 난 너를 거울 없이 볼 수 없지만 넌 참 잘하는 게 많아. 52일차의 글을 빠짐없이 쓴 것도 그렇고, 그 글들을 아주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한 것도 있어. 이걸 다 종합해보면 넌 참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인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돼 줄 거지?
(1
학년 박*)

 

그동안 수고했어 *은아! 22번 다 빠지지 않고 한게 정말 기특해! 그리고 너 아이디어로 쓴 사람이 없어서 서운했지? 난 너거 쓰려다가 딴거 쓴건데... 내가 네거 써야했나봐. 근데 너 혹시 글쓰기 또 신청할거니? ?! 엄마가 신청한다고? 난 좋기도하고 안좋기도 한데, 넌 어때?
(2
학년 김*)

 

기자 : *진아!
: ?
기자 : 30일동안 글쓰기 다 쓴 거 축하해!
: 고마워!
기자 : 주제 주에서 무엇이 가장 재미있었어?
: 모든 주제가 모두 재미있었어. 하지만 가을이 가장 재미있었어.
기자 : 댓글은 다 읽어니?
: . 선생님의 댓글을 늘 기다렸어.
기자 : 어려운 점은 없었니?
: . 근데 이제 못 써서 너무 아쉬워. (2학년 전*)
 

30일 글쓰기를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어. 다음 3기도 열심히 하고 4,5, 등 아주 많은 글쓰기들을 열심히 할 거지? 매일매일 열심히 자 알았지?
(2
학년 노*)

 

*이야, 고생 많았어. 1개 빼고 다 했으니 말야. ‘뉴스에 나온다면도 어려웠는데, 잘 해냈잖아. 정말 글쓰기를 재밌어서 너와 나에게 정말 더 기분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 , 나도 이참에 글쓰기 선생님도 되볼까나? 기쁜 추억만 남는 글쓰기! 하지만 아쉽게도 벌써 휴일이네.^^ 다음번에도 글쓰기 등록하자, *!~
(2
학년 신*)

 

*혁아, 지금까지 빠짐없이 글쓰기를 한 너가 자랑스러워. 처음에는 하기 싫어서 3줄도 쓰기 어려웠는데 글을 쓰는게 습관이 되니까 이제 그렇게 힘들지 않아. 그리고 제일 좋았던 주제는(내가 생각하는 어른이란)이었고 제일 힘들었던 주제는 (코로나19가 끝나면 하고 싶은일)이었다. 다음에 글쓰기 교실에 또 참여하고 싶다.
(2
학년 문*)

 

*윤아, 안녕! 그동안 글쓰기는 어땠어? 나는 네가 즐거워 하는 것 같았어 *윤아. 나는 니가 엉뚱해서 좋아. 너는 책을 좋아하지? 압으로 더많은 책을 읽으면 좋겠어. 그럼 잘지내. 929일 화요일 홍*윤 씀
(2학년 홍*)

 

그동안 글쓰기하느라 힘들었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너가 멋져. 선생님이 달아주는 댓글 재미있었지. 재미있는 주제도 많았었지. 여러 가지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 앞으로 글쓰기 열심히 하자.
(1
학년 장*)

 

30일차까지 해서 너무 잘했어. 0일부터 30일까지 너무 잘했어. 0일부터해서 잘했어.
(2
학년 기*)

 

30일동안 글쓰기를 해야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이나 놀고 있을 때 글쓰는건 싫었다. 하지만 글쓰기를 끝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3
학년 이*)

 

*섭아 30일 글쓰기 힘들었지? 30일 동안 열심히 글쓰기 썼네. 어떻게 30일 동안 글쓰기를 그렇게 잘 썼니? 30일 글쓰기 동안 어려운 과제들도 있었지만 잘했구나. 30일 글쓰기 동안 무슨 과제가 재미있었니? 열심히 한 너가 최고 사랑해. 30일 글쓰기 3기도 할거지?
(2
학년 조*)

 

*서야 30일 글쓰기 잘했어. 30일 글쓰기 약간 힘들었지? 그래도 어려운 과제를 통과한 너가 사랑스러워. 30일 글쓰기 3기도 할거지? ~ 너는 <빨간 벽> 읽고 소감 쓰기랑 매일매일 글쓰는게 어려웠구나. ~ 제일 좋은건 <나를 소개합니다>랑 친구들 글쓰기한거 보는거랑 선생님이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좋았구나. 열심히 한 너를 칭찬해. , 30일 글쓰기 너한테도 고마워. 너 덕분에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겨서 강남구독후감공모전>에 참여하게 됐어. 고마워 30일 글쓰기! ^^
(2
학년 조*)

 

저는 22일동안 좋은 점이 딱 하나만 있다. 뭐냐하면 벌써 22일 글쓰기라서 그렇다. 한마디로 글쓰기가 싫다. 왜냐하면 10칸공책을 가져가기도 귀찮고 글쓰기를 쓰기도 귀찮다. 한마디로 글쓰기가 귀찮다.
(1
학년 신*)

 

*후야 글쓰기 하느라 힘들었지? 여기까지 오면 대단한거야. 뭐 처음일때는 익숙하지 안았지. 그러니 잘해 왓어.
(1
학년 최*)

 

나는 내가 아이디어를 많너서 재미있었어. 재일 재미있었던건 친구들이 쓴 글을 보구 쓰기이였어. 왜냐하면 친구들이 쓴 글을 골르는 것도 재미있었어. 그래도 모든 주제가 재미있었어.
(1
학년 노*)

 

*서야! 비록 두 번이나 밀려도 피곤해도 아무 상황에도 지금 30번째 올까지 한쪽한쪽 글을 열심히 써줘서 내일 9/3030일 글쓰기를 완수하게 해준걸 칭찬하고 싶어. 선생님과 헤어져도 멀리 있어도 글로 너의 순간이나 추억을 내 엄마처럼 남겨봐. 나는 자유글쓰기가 재일 재밌었고 힘들고 피곤함을 뚫고 써줘서 고마워. 9/29/2020 화요일 22:0030일 글쓰기를 마친 *서에게
(2학년 이*)

 

*윤아, 하루도 않 빠지고 글쓰기 잘했어. 3기도 신청했은니까 3기도 파이팅!
(2
학년 하*)

 

글쓰기가 힘들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힘들엇던건 가을 하면 생각나는 것이 힘들었다. 왜 힘들었냐면 종류가 많아서다. 재미있었던 적은 자유 글쓰기였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 십은대로 해서다.
(1학년 박*)

 

*한아 그동안 글쓰기하느라 수고했어. 앞으로 3기도 잘해보자. 이렇게 니가 해내는 모습이 대견해. 이제하루라도 빠짐없이 해보자! 아자아자! 나 너무 고마워! 근대 넌 누구니?
(2
학년 이*)

 

31일동안 글쓰느라 힘들지? 너무 나도 내가 대견해. 그리고 재미있어. 난 계속 31일 글쓰기 계속 할거니까 걱정마.
(2
학년 이*)

 

글쓰기를 하면서 매일해서 힘들긴 했지만 끝나닌까 뿌듯하다. 글쓰기 중 제일 재미있었던 제목은 나에게 필요한 로봇입니다. 그리 어려웠던 제목은 빨간 벽입니다.
(2
학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