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글 써준
나 자신
*형아 정말 수고했고
만나서 반가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ㅂㅂ
(조*형 학산초 3학년)
To. 과거의 나
안녕, 과거의 나? 난 멀지 않은 미래의 너야. 이 편지는 하도 많이 써서 너도 이쯤이면 내가 무슨 말 할지 알 것 같기도 하네!
먼저, 이번에도 22일을 완주한 거 축하해! 꾸준히 해야 하는 게 하나 더 늘었다는 게 참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성실하게,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잘 써줬어.
글쓰기는 학원에 다니지도 않고 해서 좀 걱정되었는데 이 정도면 논술은 괜찮겠지?
아직까진 예비중이라 초등 쪽에 소속해 있었는데 다음 달? 기수? 부터는 중학교 쪽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겠지? 좀 긴장되고 떨리지만 그 때도 이렇게 잘 해보자고! 늘 화이팅!
2021.2.9
선우*진이
(선우*진 낙생초 6학년)
-나에게-
안녕? 나는 너야. 너에게 멋진 편지를 보내고 싶었어.
이번 10기 글쓰기 하나도 안 빠트리고 엄청 잘했지? 9기부터 오늘인 10기의 마지막 날까지 글쓰기를 정말 열심히 한 걸 축하해!!!
이번에는 저번 글쓰기보다 훨씬 글을 잘 쓴것 같아. ❤도 6개나 받은 적이 있고, 잘 썼다는 댓글도 많이 받아 보고... 정말 대단해.
이번 기 진짜 재미있었어. 같이 글쓰기를 한 언니, 오빠, 친구들도 좋었고 말이야.
아, 맞다! 너 11기도 꼭 할꺼지? 11기에도 열심히 해보자.
안녕~!!!
2021. 2. 9. 화
*은이가
(김*은 신도초 3학년)
To. 은율
안녕, *율아? 난 너야.
이번 달 글쓰기도 열심히 즐기며 잘했어.
하지만 글쓰기를 하면서 어렵거나 하기 싫었을 때도 있었을 거야.
그래도 난 긍정적으로 글쓰기를 쓴 너가 참 대단해 보여.
그렇지만 다음에는 좀 더 글쓰기를 즐기고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도록 노력 하자.
그런데 내가 다음 글쓰기 11기를 할수 있을까?
난 하고싶어.
점점 글쓰기가 재밌어 지거든.
그럼 글쓰기 11기도 하기를 빌며 편지를 마칠께.
안녕~^^
(박*율 상하초 3학년)
to.*원
안녕 *원아 나는 *원이야
*원아 너가 한번도 빠짐없이 글쓴것을 칭찬해
힘들 때도 있었을탠데 빠짐없이 글을 쓰다니 정말 대단해
그럼 안녕
-*원이가-
2021년 2월 9일 화요일
(김*원 아라초 3학년)
2월 9일
To. *연이에게-
지연아, 안녕? 나는 미래의 *연이야. 솔직히 처음에는 가끔 글쓰기 귀찮거나 하기 싫었을 때도 많았어. 그런데도 끝까지 꾸준히 쓴 너에게 (사실 나에게 지만) 꾸준상이나 노력상을 주고 싶어. 글쓰기 싫을 때도 있었지만 사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주제는 뭘까?’ 라며 기대하고 글쓰면서도 정말 즐거울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아. 선생님 답글이나 친구들 답글 확인하거나 친구들은 어떻게 썼는지 보기도 하고. 재미있었는데 벌써 22일차라니 좀 신기하고 많이 아쉽다. 지금은 한 번 더 글쓰기 11기에 꼭 참여하고 싶어. 만약 11기에도 참여한다면 그 때도 열심히 즐겁게 하자!! 화이팅!!!
-From. 미래의 *연이가
(박*연 근덕초 5학년)
나에게
안녕. 나는 너야.
나는 네가 글쓰기를
잘 했다고 생각해.
다음에도 잘 하자. 안녕!
너가
(차*찬 잠실초 5학년)
칭찬하고 싶은 나에게,
안녕? 난 너야. 5번째로 너한테 편지를 쓰네 그리고 벌써 30일글쓰기 10기 끝났네! 아쉽기도 하지만 11기도 있잖아
그때는 새로운 친구들, 언니, 오빠를 만나서 또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를 할생각하면 기대되네.
그동안 글 하나도 빠짐없이 잘썻지? 5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 실력, 정말 많이 는것 같아! 수고했어!
12..13..14..15..16..17기에도 계속 잘하길 바래. 계속 하겠지? 계속 응원할게.
이제 3월달이 되면(아직 좀 남았지만) 5학년 시작이네.. 5학년에는 코로나19가 끝나겠지??
5학년에도 학교생활 잘해! 4학년때처럼! 여태까지 코로나 때문에 많이 불편했는데 잘있어줘서 고마웠어!!
앞으로도 나 잘 부탁해. 난 너니까 여태까지 있었던 일 다 알겠지? 이제 2021년이니까2021년에 잘해줘!
그럼 난 너만 믿을게. 안녕~~ 난 항상 너 안에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되겠지? 마지막으로 안녕~~~!!φ(゜▽゜*)♪
2021년 2월 8일 화요일
*라가
(홍*라 버들초 4학년)
*유에게
은*에게 아무말 대잔치
안녕 난 은유 1기부터 꾸준히 써온거 잘했어. 벌써 10번째 편지여서 쓸게 없네. 너한테 할 말도 딱히 없고.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자. 편하게 아무말 맥락에 안 맞든 너무 TMI든 아무거나! 근데 요즘 동생이 말 안들어서 많이 빡치지? 나도 빡쳐. 또, 내가 엄마들이 쓴 편지 목록을 눈 빠지게 다 봤거든? 엄마가 안 써줬더라. 안 믿겨서 또 읽고 또 읽었는데 없더라. 넌 편지 목록 보지마라. 동생이 말 안듣는 것 보다 더 빡친다. 그래도 요번 주에 설날있으니까 대인배인 니가 좀 참아라. 참는 것도 한 두번이냐? 니 이제 인내심 레벨이 슈퍼 울트라 일랙트릭 하이퍼 코어 뽕짝뽕짝 이야. 엄청나지? 엄청난 사실 또 하나 있어. 뭐냐면 강아지는 귀여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유튜브 첫영상이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코끼리의 뭐 매력은 음.. 코가 긴 것 입니다." 하는 거랑 똑같은 원리야. 피아노는 흰 건반과 검은 건반이 있어요. 도 같은 예시야. 피아노 하니까 생각난 건데 검은 건반은 흑인 흰 건반은 백인에 비교하는 이야기 있잖아, 근데 황인은 어딨지? 음...황인 무시하나?? 짜증나. 근데 나 아까 할 말 없다고 했는데 나 진짜 많이 썼네. 히히! 안녕!
*유가 2021.2.9.
(최*유 원광초 4학년)
나는 9기때부터 해서 이제 2번째네?
시간이 꽤 많이 갔나?.......
아무튼 순식간에 2달이 지나갔네 ㅎㅎ
또 금방 1달....2달.....3달.... 이렇게 지나가겠지?
글쓰기를 하면서 실력도 많이 늘었고, 재미있었어.
글고 다른 친구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 혼자 글을 쓸때와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의 글도 내 글만큼 재미있었어~~
(나 지금 나 한테 쓰는 거 맞나?)
앞으로도 글쓰기 계속하면서 재미를 붙이자고!
(오*연 청원초 6학년)
딱히 할말은 없는데 잘했어.
한달동안 열심히 글쓴거 정말 보기 좋았어.
너 이것 땜에 타자실력 늘었지?
독수리타자지만 말이야
한달전 자기소개글을 쓴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정말 빨리갔다 그치?ㅎㅎ 칭찬해!!!!
(김*아 반곡초 6학년)
*우에게
안녕 나는 *우야 너이기도 해
벌써 10기가 다 지나갔네
그동안 잘 썼어
11기에도 다양한 주제로 잘 쓰자!
10기가 일찍 끝나서 아쉽지만
11기가 시작되니 기쁘지?
앞으로도 잘해보자
또 잘 써줘
글쓰기는 너한테 맏길게!
11기에서 잘써야되!
그럼 안녕!
*우가
2021년 2월 9일 화요일
(홍*우 버들초 4학년)
*담이에게
*담아 안녕?
나는 니가 항상 한기수 한기수, 해 날게때 마다 한 번씩은 나오는 *다미 야~!
니 부캐!!ㅋㅋ
생각 못하신분들도 많으실것 같지만.......
나는 그냥 부캐로만 나온거지 나의 본체는 너의 심장 이야...
내가 너의 몸속으로 나가서
동생인 *겸이의 몸속으로 간다면 나의 이름은 *겨미가 돼...
하지만 난 지금의 이름인 *다미가 훨씬 좋아^^.
그리고 벌써 4번째 편지지?
맞겠지? 한번 세어볼까?
7기, 8기, 9기, 10기 4번째 맞네...
앞으로도 나, *다미가 자주 나올거니까
항상 기다려줘!!!!^^
지금 글쓰기 카페에서 글을 쓰고 계시는 분들!!
앞으로 저 *다미를 발견하시면 마니마니 인사해 주세요!!그럼 오늘도 맨 마지막으로 *담이의 ㅅ;그니처 말투로 끝낼까요?
그럼 안녕~~
*다미가
여러분 ㅈ;금까지 10기 B반 소속으로 글쓰기를 하였는데요.
제가 다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많이많이 웃게 해주신 우리 친구, 형, 누나 분들 모두 안녕히계세요!!!!!)
슬픔을 참다 터지는 호담이ㅋㅋ
지금 까지 감사했어요!!!!!
(김*담 한울초 3학년)
*현이에게
한달 동안 고생 많았어 *.현.아
앞으로 다른 일 할때도 기쁘고 재밌게 해 ㅎㅎ
ㅎㅎ 별 말하고 싶진 않지만!!
잘했어!!~ 내가 너에게 모든걸 고민하고 기쁘게
하는걸 보고 아....그런 면도 있구나
하고 깨달는 부분도 있었어 ㅎ
앞으로도 화이팅!
-*현이가-
(박*현 대방초 4학년)
*서얌~!!!
이제 10기 글쓰기도 이제 끝났넹 ㅠㅠㅠㅠ
계속 하는 말이지만 수고했엉~!!!
늦게 쓴 날들은 있어도 꾸준히 쓰니까 처음 썼는것 보다는 많이 는것 같앙~!!!!:)
(그리구 타이밍도 딱 맞게 내일이 5학년의 마지막 날이넹 ㅠㅠㅠ)
11기도 신청했으니깐 열심히 하고 코치님들이랑 다른 분들도 수고하셨어염!
11기도 10기처럼 열심히, 꾸준히 쓰쟝!
*서가 *서에게
(김*서 유가초 5학년)
안녕? 진아야. 이번엔 10기 B반이 되어서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한달동안 잘 썼던 것 같아.
오늘이 학교 종업식이여서, 글쓰기 힘들지...휴...그래도 파이팅!
갈수록 공부량이 늘어서 글을 쓰기 힘들어지고 있지만 잘 했던 것 같아.
8기와 9기 때에는 시쓰는 것을 너무 힘ㄷ르어 했지만, 이번엔 꽤나 익숙해져서인지 쉽게 썼던 것 같아. 특히 “싫어”시를 쓸 때 가장 만족감이 높았었어.
이번에도 아쉬운 점은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잘 달지 못했던 거야. 내 것하기에도 바뻐서 정신이 없었찌.
다음 11기에는 자기소개서도 다른 이들과 소통도 했으면 좋겠어.
(서*아 가원초 3학년)
*우야 지금까지 글 잘썼다.
아주 잘했다.
앞으로 더 발전하자. 파이팅!
잘했어. 진짜진짜로.
그럼 안농.
(송*우 한빛초 5학년)
*호야
한 달동안 수고했다.
맨날 글쓰기 까먹기도 했고
집중도 안하기도 했고
그냥 대충 글쓰기를 마무리하기도 했지
그래도 난 대부분의 날엔,
열심히 글쓰기를 했지...
30일글쓰기에서 글쓰기를 해보니
내 극단적 현실주의 같은 안좋은 글 습관들도 고쳐졌고
무엇보다 글쓰기 실력이 많이 발전했어
4기의 글과 지금 10기의 글을 비교해보면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지.....
*호야....
앞으로도 열심히 글쓰기를 하자!
화이팅!
-태호-
(김*호 도성초 4학년)
To.*진
from.*진
안녕 *진아?
나는 너야
그리고 너는 나이기도 해.
음...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
어쨌든...
일단 칭찬부터 하자.
난 이번 기수에서 여태껏 보지 못했던 너를 봤어.
바로..깊게 생각하는 너..!!!
꼬리를 물고..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깊게 하긴하지만 이토록 많이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
특히 17일차!
엄청 깊게 생각했었지?
나도 느꼈어.
아침에 주제를 보고부터 저녁까지 계속 고민했잖아.
요즘엔 필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아!!ㅋㅋ
힘들어도 힘을 내서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렸지..
이 점은 아주 칭찬해~~!!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꾸준히 다 쓰지 못한것!
이게 속상해.ㅠ
졸리다고, 공부를 많이했다고 많은 핑계를 대며 글을 쓰지 못한,
아니 쓰지 않은 날이 꽤 있었지..
지난 기수에 10기에는 밀리지 않고 다 쓴다고 다짐했는데 말야.
누구보다 너에게 한 약속은 절.대.로. 어기지 마!!!
두 번은 이런 일을 만들지 말자 알았지!?
여기 글쓰기 카페는 항상 분위기가 밝은 것 같아.
웃고 떠들고 글쓰고..
난 친구들과 선생님이 참 좋아.^ㅇ^
네가 3기부터 꾸준히 계속 글쓰기를 해 온 이유는 글쓰기가 재미있어서도 있지만
카페의 분위기 덕분도 있는듯 해...!
앞으로 네 앞에 많은 어려운 일들이 덮치겠지만,
글쓰기를 하던 마음으로만 나아간다면 어떤 일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
너도 너 자신을 좀 믿었으면 좋겠네~
이 주제를 2번째로 쓸때는 '아 더 이상 쓸게 없는데...뭐라고 쓰지....' 이랬었는데
항상 너에게 해줄 말이 있는 걸 보면, 네가 30일동안 변함없진 않나 봐! 그치?
이것 봐~
벌써 이만큼이나 길어졌네..ㅋㅋㅋㅋ
그럼 이만 여기서 편지를 마칠게.
벌써 가서 아쉽다구?
30일 뒤에 또 올테니까 걱정 마!
2021.2.9
(장*진 불정초 4학년)
-상장- (나)
위 어린이는 30일동안 매일 글을 쓰며 스스로의 생각과 기분을 잘 정리하였으므로,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가끔은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마무리를 한 것에 칭찬합니다. 다음 기수도 열심히 할 것을 약속하고, 글을 쓰며 자신을 가꿀 것을 선서합니다.
30일 글쓰기를 마친 모든 이들에게도 상장을 보냅니다.
매일 좋은 글을 쓰며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멋진 작가가 된 것에 대해 칭찬합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배척하지 않고, 서로의 글에 댓글도 달며 응원해주었기에 상장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김*율 도성초 5학년)
글쓰는 것을 잊지않고 매일
꼬박꼬박 잘 쓴것에 대해 칭찬합니다,
하지만 이번 한달동안은 글을 길지않고
너무 짧게 쓴 감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글을 꼬박꼬박
꾸준히 썼듯 성실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강*승 잠원초 5학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이번 한 달 동안 고생했어
이번 한 달 동안 잘했어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상상해서, 생각해서, 고민해서 잘했어
하루도 빼먹지 않고 써서 칭찬해
한 두 줄만 쓰지 않고 항상 적성스럽게 써서 칭찬해
용기와 상상한테는 글을 쓸 때 도와줘서 고맙고
글쓰기를 지금까지 내가 잘 쓴 것 같아서 자랑스러워
처음에는 글쓰기가 싫었는데
이제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계속 타자를 치다보니 타자치는 속도가 빨라진 걸 축하해
이제부터 글쓰기를 자주 해보자
10기가 끝나니 너무 아쉽구나
10기를 시작했을 때가 자꾸 생각나
그때는 얼마나 싫었는지
하지만 지금은 글쓰기가 좋아
11기를 도전해보자!☆
(이*아 신용산초 4학년)
*혜에게
*혜야, 한달동안 온라인 글쓰기 열심히 했어. 너가 성실하고 꾸준히 ( 월, 화, 수, 목, 금 동안 ) 컴퓨터 앞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이제는 독서 감상문이나, 학교에서 국어시간에 글을 아주 잘 쓸 것 같아. 그동안 온라인 글쓰기 하느라 수고했어. 다음번에도 기회가 되면, 온라인 글쓰기 또 하자.
(박*혜 근덕초 4학년)
한달 동안 글을 쓴 *석아
넌 정말 대단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글을적은게.
그리고 이글을 쓰는게 마지막이네 ㅎㅎ.
기쁘면서 아쉽지는 않다.(농담)ㅋㅋㅋ
기쁘 기도 하지만 마지막이니 아쉽다.
그리고 한달동안 끝까지 써준 나에게 칭찬을하고 이글을 쓸때 않 적으면 말해주는 엄마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글을 쓰지 않고 자려고 했는데 엄마가 적어라고 해준게 너무 감사합니다.
너는 포기하지 않고 글을 쓴 거 다시 칭찬할게. *석아
(이*석 예원초 6학년)
*비에게
*비야아아아~~~~ 너 진짜진짜 수고했어~!!!
그리고 고마워.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글을 써줘서. 사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수고했다고, 글 열심히 써줘서 고맙다는 것밖에는 없다.
그리고 응원할게. 11기도 잘 해보자!! 11기도 지금처럼만 해줘.
(라디오처럼) 그럼 마지막으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듣고 가실게요. 11기에서 만나요~!!!!!!!!
(박*비 한뫼초 4학년)
to.나에게
안녕 나는 너야
글쓰기를 할 때 힘들때도있었고 금방 끝 냈을때도 있을거야
처음' 자기자신을 소개해요'부터 앞 길이 막막하다고 생각 했었지 하지만 하루,이틀 이 지날수록 더 쉬워졌어!! 이 글 쓰기 덕분에 내 국어 실력이 한 층 더 성장한 것 같은 기분이야!!
비론 국어를 잘 못 하지만 괜찮아 언젠간 좋아질 것 같거든
-*담이가-
(양*담 한서초 6학년)
안녕
*아? 난 미래의 너야. *이. 그동안 많은 글을 쓰느라 고생했어. 이제 글을 쓰는 것이 쉽고재미있어졌니? 난 많이 도움이 되었다 생각해. 이제 곧 있으면 중학교를 가는데 네가 매일매일 쓰던 글이 중학교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어쨌든 모든 주제에 글을 꾸준히 써서 축하해. 뿌듯하니? 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
그럼 안녕!
(마* 한서초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