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운동습관 3기 후기

 

김미*

4주 운동습관은 내가 처음으로 숭례문학당에서 만난 프로그램이다. 이 첫 만남을 시작으로 현재 다른 프로그램들도 만족하며 즐기고 있다. 4주 운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난 맥주 및 나쁜 야식 습관을 고쳤고, 3끼를 꼬박꼬박 챙겨먹게 되었고, 건강한 식품들에 관심 갖기 시작했고 남편도 같이 운동하기 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지적하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으며, 많은 성장이 있었다. 이방을 운영하시는 선생님 덕분이다. 난 또다른 목표를 가지고 4기를 시작하려한다.

 

최예*

3기에서는 3kg감량 목표로 시작했는데요!! 2기에서 걷기시작하면서 기록을 운동습관방에 올리고 하루하루 변화하면서 2kg감량을 했어요. 식사습관과 운동습관 그리고 매일 매순간 단톡방의 참여활동을 통해서 느끼는 소속감과 코치님들의 응원과 격려로 즐겁게 다이어트 일상을 기록해나가며 추가 3kg감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혼자서는 결코 힘들었을 이 여정에 함께 해주신 코치님들과 동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4기에서도 식습관 유지와 즐거운 운동습관 형성으로 추가 3kg 감량이 목표입니다! 이 또한 가능하겠지요, 함께 간다면!!!

 

최은*

저는 이제 백일을 넘긴 딸을 둔 마흔 한 살의 늦깎이 엄마입니다. 17시간의 진통 끝에 어렵게 얻은 첫딸의 기쁨은 잠시, 작게 낳은 아이임에도 잠시도 누워있지 않으려고 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안았다 들었다 하다가 아이를 떨어뜨리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육아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래도 노산을 염려하여 출산 전에 나름대로 임산부 전문 트레이닝도 받았는데 출산과 더불어 운동을 놔버린지라 다시 운동할 엄두도 나지 않아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워낙 자타공인 저질체력이었지만 지인의 소개로 숭례문학당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될까 했지만 혼자하기 어려운 운동 누군가와 함께 하면 그래도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지인들과의 카톡을 많이 하는 편인데 숭례문학당의 카톡방은 그 어느 방보다 활발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서로의 일정 공유. 무엇을 먹고 어디서 무슨 운동을 하고 어떤 책을 읽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매일의 삶을 함께 공유하고 또 개인적으로도 체킹해주신 덕에 그 어느 때보다 꾸준히 운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등에 매고 푸쉬업을 하던지 스쿼트를 하던지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지만 꾸준히 운동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육아로 인한 우울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하면서 올해의 목표인 꾸준한 운동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은*

작심삼일인 제가 꾸준히 운동하게 되었어요.

특히 저녁식사후 운동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잘못된 자세도 고치게 되었어요.

함께하니 의무가 아닌 즐거운 운동이었어요.

독토시간도 넘 좋았어요.

넘넘 감사해요^^

 

오은*

운동습관방 신청을 하기 전에 한참을 망설였다. 과연 이걸 한다고 내가 운동을 할까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그런데 운동을 한다. 하게 된다. 코치선생님의 꼼꼼한 참여독려와 각각을 배려한 운동 정보들, 동료들의 응원까지.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다. 정말로 한달을 마치고 나니 운동 습관이 생긴 것 같다. 이것뿐이 아니다. 여기서 알게 된 새로운 정보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레깅스, 폼롤러. 닭가슴살, 파프리카 모두 나의 보물들이 되었다. 온라인 독서토론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고 알차서 놀랐다. 운동습관방은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줬다. 한달 전에 운동습관방을 신청하길 참 잘했다.

 

백소*

이 정도면 운동습관이 들었겠지 안심을 하면 후폭풍이 밀려온다. 급한 일들에 밀려 운동은 잊게 된다. 그러면 몸은 거짓을 모르는 듯 솔직하다. 풀어져 지냈던 지난날들을 그대로 회상하게 한다. 그동안 운동과 멀리 한 삶을 되돌아보라고. 발 뼈의 통증으로 오래 걷거나 발꿈치를 동작, 뛰는 동작은 다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미션운동과 허리와 옆구리살, 뱃살, 스트레칭을 주로 한다. 어려운 동작도 이어서하니 수월하다.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몸무게가 살짝 줄었고 주위에서 살이 빠졌다는 말을 들어 기분 좋은 요즘을 보내고 있다. 운동은 어쩌다 하는 것이 아닌 끼니를 챙기듯 매일 해야 한다는 것을 나이가 더해질 때마다 뼈저리게 느낀다.

 

박선*

결혼 12년차, 두 아이의 엄마 11년차~

쉼 없이 앞 만 보고 살아온 것 같다. 나 본인은 희미해지고 육아, 살림, 아이들의 교육, 건강에만 힘쓰고 있었다.

테니스, 수영 등 취미가 운동이었던 나를... 결혼 후에는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숭례문학당 프로그램 덕분에 의무적으로나마 운동할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엔 많은 운동을 할 거라 목표를 세웠지만, 다 실천하지는 못했다.

코치님께서 제시해 주신 운동은 길지도 않고 짧게나마 즐거운 숙제처럼 재미있었다.

혼자서 운동하고 있을 땐 아이들의 참여가 많았고, 엄마의 운동이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으로 전환될 때 결속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운동의 정보는 물론이고, 식단 공유를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우리집 식단이 육류가 많고 채식이 부족함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코치님의 건강식 식사 및 운동 관련 정보도 주시고 회원들간의 건강 정보교류 또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운동과 먹는 습관(채식증가)이 바뀜으로써 나의 만성변비가 사라졌음에 가장 희열을 느낀다.

코치님, 부코치님, 회원님들께도 30일동안 정말 감사합니다